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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전/Photography (7)
눈에 갇혀버린 열차.

폭설이 내린 날. 비발디파크로 가던 중 청량리역에서. 열차가 눈에 갇혀버리다.

2017년 이전/Photography 2010. 1. 13. 00:38
가을날의 경복궁

11월 둘째주 주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뉴스를 접하고 출사를 계획했던 날. 하지만.. 그 전 주에 갑작스런 추위와 돌풍으로 낙엽은 거의 남지 않았으니.. 이런.. 게다가 날씨도 좋지 않았다. 대충 다 찍고 술이나 한잔 하러 갈 쯔음에 한 두 방울씩 비가.. 도착했을 때 마침 수문장 교대의식을 하던 중이었다. 근정전으로 들어가기 전 근정문의 모습. 근정전. 천하의 일을 부지런히 하여 잘 다스리는 곳이라는 의미란다. 하나는 17mm 또 하나는 70mm로 찍어보려 했으나.. 70mm로 다 담으려면 너무 뒤로 가야했기에 적당히 줌을 땡겨보았다. 음 - 같은 곳을 찍었지만 느낌이 사뭇 달랐다. 방금 사진보면서 느낀건데.. 나 수평 되게 못맞추는구나 ㅠㅠ 근정전 내부의 모습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

2017년 이전/Photography 2009. 11. 16. 00:47
내 전속 모델. 몽실.

sigma 17-70 을 질러버렸다. 다들 그러더라. 그까이꺼 뭐 비싸다고.. 라며. 하지만. 난 가난하다. 결코 적은 돈이 아닌거다 내게는. 째뜬, 새로운 물건을 받아들고 기쁜 마음에 내 전속모델을 상대로 테스트샷을 찍어봤다. 이녀석.. 카메라를 피하나? 아니면 접사촬영하듯 너무 가까이 들이대서 부담스러웠나?? 찍을 때마다 계속 고개를 돌려서 사진 건지기 참 힘들었다. "간식 먹자~" (

2017년 이전/Photography 2009. 11. 1. 21:06
태풍이 가져온 그림 몇 장

벌써 한달이나 흘러버린 8월의 어느 날. 태풍 모라꼿이 올라오던 날이었다. 대학로에서 잠실쪽으로 2호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창밖 풍경의 모습이 나로 하여금 급히 카메라를 꺼내들도록 만들었다. 사람이 적잖이 있는 지하철 안에서 셔터를 눌러댄다는 것이 왠지 어색하고 눈치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어찌 이런 장면을 그냥 지나치리.. 이 사진은 앞으로 보게될 명관에 비하면 .. 고작 시작에 불과했다. 잠실철교를 지나면서 동쪽 방향을 바라본 모습 이건 아까의 반대편. 왼쪽 모습. 나름 진귀하다고 생각되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비가 안오는게 이상할 정도의 구름. 다행이었다. 나에겐 우산이 없었으니.. 목적지는 석촌역이었으나 가는 길에 더 많은 사진을 담고자 잠실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근데.. 석촌호수를 지날 때쯔음..

2017년 이전/Photography 2009. 9. 14. 21:12
잠실구장의 노을

잠실구장에 살짝 걸쳐진 노을. 기아와 엘지의 경기가 있던 어느날 기아 응원석에서.

2017년 이전/Photography 2009. 9. 12. 01:59
노량진역에서

노량진이라는 곳. 듣기만 많이 들어봤지 처음 가보았다. 고시생들의 집합소..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하여 우중충한 동네이겠거니 생각했던 근처 어딘가에 수산시장이 있겠거니 생각했던 곳. 근데 완전 번화가더구만. 밥도 싸고 놀 곳도 많고. 고시생에게는 좀 아이러니한 환경이지만 살기에는 참 좋은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량진역에서 막 내렸을 때 햇빛의 느낌이 좋아 두 장을 남겼다. 63빌딩. 저 꼭대기 어딘가에서 근무하고 있을 친구를 생각하며 ㅋ

2017년 이전/Photography 2009. 9. 1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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