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 빰라 빰~~~ 빰 빰 빠밤~~~(러브하우스 음악..;;) 이제 홈스테이를 나가게 될 날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처음 아무것도 모를 때 그래도 이것 저것 정보도 많이 알려주고 챙겨주고 한 홈스테이맘이 참 고마웠는데.. 막상 이번달이 마지막 달이라고 말하니 좀 서운하더라 짜잔!!!!!!!!!! 이 집이 바로!!!! 우리 홈스테이 앞 집 -_-;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호화주택 느낌이 팍팍!! 이게 홈스테이집. 앞 집보다는 100배 허름하지만.. 내 집도 아닌데 외관이 뭐가 중요하리. 방만 좋으면 되지. 사실 여기를 들어오기 전에 집을 알아보면서 참 많이 고민을 했었다. 아무래도 처음 살 집이다 보니.. 이것저것 재는 것도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참 괜찮은 홈스테이였다. 덕분에 휘슬러도 다녀와보고 ㅎㅎ ..
준비물 : 여권, 반명함 사진 1장, 운전면허증(혹은 면허증 번호와 유효기간만 알아도 될 듯), 7000원.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캐나다를 가서 운전할 일이 있을까?? 처음에는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지인의 말을 듣다보니 돌아오기 전 차를 렌트해서 여행하는 것 외에도 한두번쯤은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어서 비싼 것도 아니니 하나 발급 받자는 생각에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했다. 느즈막히 출발해서 혹시나 헛걸음 하는건 아닐까 싶은 마음에 114에 번호를 물어 콜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6시까지 업무를 하는데 업무종료 1시간 전까지는 와야한다는 상담원의 친절한 답변. 그런데 5시까지는 불과 5분이 남았던 상황. 버스에서 내려 무작정 뛰어들어가서 영수필증부터 구매를 했다. 나중에 보니..
- Total
- Today
- Yesterday
- 올림픽
- 밴쿠버
- sigma
- 내일로티켓
- 가을
- 하늘
- 내일로여행
- 사진
- 후기
- Rocky Mountain
- C언어
- 티스토리달력2010
- 벤쿠버
- 프로그래밍
- 열혈강의
- 여행사진
- 워킹홀리데이
- 기아
- 17-70
- Working Holiday
- 450D
- Cprograming
- 록키산맥
- 록키
- 캐나다
- 워홀
- 노을
- 여행
- 구름
- 여행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