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로봇 물걸레청소기! 브라바 380T 리뷰!※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이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귀찮음은 창조를 낳는다. 손빨래가 귀찮아 세탁기가 탄생했고 빗자루질이 귀찮아 진공청소기가 등장했다. 이제는 청소기 돌리는 것 마저 귀찮아서 각종 로봇청소기가 성행하고 있다. 신혼집을 준비하며 생각했던 것이 집안일을 줄이자! 였다. 왜냐? 집안일은 귀찮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다. 집안일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서 좀 더 가치있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고 싶어서다. 그렇게 빨래 건조기도 사고 로봇 청소기도 사는 쪽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시중에 로봇청소기가 워낙 많아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이었다. 인터넷에 주로 추천되는 조합은 샤오미 로봇청소기 ..
천호 이스턴베니비스 시식 후기※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이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예식 준비를 하면 인터넷에 좋은 후기를 많이 남겨두고 싶은 업체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쟁이 펼쳐진다. 너도 나도 소소한 경품을 내걸고 후기를 써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이 리뷰는 전혀 그런 목적이 아니기에 좋은것은 좋다고, 싫은 것은 싫다고 솔직하게 포스팅할 것이다.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했던 게 예식장 선택이었다. 그 때만 해도 아직 갈길이 멀고 막막했는데 이번 주말에 식을 며칠 앞두고 시식을 다녀왔다. 벌써 시식이라니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낀다. 필자가 예약한 식장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이스턴 베니비스다. 사실 강남, 잠실에 위치한 다른 예..
리바트 리클라이너 소파(베네토 가죽소파) 구입 후기※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이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지난번 리바트 혼수 가구 리뷰에 이어 (지난 리뷰 보기 - 리바트 혼수 가구 구매 후기) 이번에는 역시 같은 리바트에서 구입한 소파에 대한 포스팅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소파의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1. 패브릭 소파가 아닐 것. 이유는 앞서 듀오백 의자 리뷰를 하면서 언급한 내용과 같다. (듀오백 리뷰 바로가기 - 듀오백 의자 Q1 후기) 먼지와 진드기가 소파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음료를 흘리면 돌이키기 힘들다는 단점 때문.. 특히 리프트업 테이블을 산 필자는 소파에 앉아서 음식물이나 음료를 섭취할 개연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패..
도미노 치즈케이크롤 피자 파헤치기 (feat. 제로콜라)※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이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바쁘고 여유없는 평일에는 주말에 할 것들에 대한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는 한다. 책도 읽고, 산책도 하고, 요리도 하는 다채롭고 보람찬 주말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부족한 잠을 채우기도 바쁜 주말이다. 이것이 바로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어야하는 이유고, 배달음식으로 한끼를 챙겨먹어야하는 이유다. 그래서 오늘은 도미노피자를 주문했다. 바로 올봄 신상품 치즈케이크롤 피자! 사실 작년에 치즈케이크샌드 피자가 단종되면서 매우 아쉬웠다. 완벽한 맛은 아니었지만 다른 피자브랜드에서 맛볼 수 없는 유니크한 피자여서 종종 시켜먹었었는데 가격을..
영화관을 가면 빠질 수 없는 그것! 바로 팝콘이다. 밥을 먹고 영화관을 가든, 영화관을 갔다가 밥을 먹으러 가든 팝콘은 어느때고 상관없이 입으로 술술 들어간다 ㅋㅋ 하지만 그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사실 ㅠㅠ 기본 가격은 4,500원 정도 하지만 사이즈업 하고 팝콘 맛을 고르고 나면 금방 5,500원이 되버린다. 팝콘만 먹으면 목이 마르니 음료수가 포함된 콤보로 사면 무려 8,000원 ㄷㄷㄷ 영화 티켓이랑 맞먹는다 ㄷㄷ 아무리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고는 해도 편의점 팝콘은 그 향과 맛의 깊이가 영화관 팝콘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대체제! 바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커클랜드 팝콘이다! 짠! 이 녀석이 바로 커클랜드 팝콘이다. 코스트코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하다. 대량(44봉)으로 구..
크롬에서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가 나오지 않을 때 애드센스 관련 첫 포스팅이다. 오래전에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다시 살리기 시작한게 작년 12월. 직장인이라 매일매일 대량의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적어도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글을 올리고자 노력했다. 한 번은 다음 메인에 내 블로그 글이 올라가 엄청난 트래픽 유입과 페이지뷰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다. 구글 애드센스는 일정 페이지뷰를 넘어가게 되면 "일치하는 콘텐츠" 라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개제할 수 있게 된다. 내 블로그에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를 개제할 수 있게된 시점이 바로 다음 메인에 글이 올라가 수천 페이지뷰를 기록한 그 날이었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는 사진과 같이 내 블로그의 글과 광고글을 교묘하게 섞어 배치하여 클릭율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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