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룻담금주 시음 후기 및사과담금주, 레몬담금주 만들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선물받은 살룻담금주를 담근지 벌써 1달이 훌쩍 지났다. 1달 후 음용을 권장한다는 업체의 설명에 의하면 이제는 먹을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과감하게 딸기담금주를 개봉하기로 했다!! 술에 불어 흐물흐물해진 딸기의 모습. 색깔은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지..?? 어떻게 마셔야할지 고민하다가, 제조사의 설명을 따르기로 했다. 언더락잔(?)에 얼음을 녹여 먹거나 토닉워터, 탄산수 등에 희석시켜 먹으라고 하니 일단 얼음에 술을 따라본다. 그 맛은..!?!?!? 생각보다 독하다. 30도짜리 담금주를 넣었으니 독한거야 당연..
르젠 LZEF-DC140 한달 사용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신혼집에 왠만한건 다 들여놓은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 씩 필요하게 생긴다. 이번에는 날이 더워지면서 선풍기가 필요하다는걸 문득 깨달았다. 그래서 요즘 핫하다는 BLDC 모터 선풍기에 대해 폭풍 검색을 하기 시작! 제품별 기능 차이는 오십보 백보인데 가격 편차가 상당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5만원 내외부터 10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까지 있었다. 가계 경제를 생각해야하는 유부남 입장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고른 제품이 르젠 LZEF-DC140 이다.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필요한 기능들이 잘 갖춰져 있었다. 일단, 높낮이 조절! 일부 BLD..
유명 쉐프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쉐프런],그 두 번째 방문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결혼식을 잘 치루었지만, 아직 결혼 미션은 끝나지 않았다.결혼식이 본식 당일에 찍었던 사진 셀렉이 남았던 것!이를 위해 다시 강남을 방문,셀렉 미션을 마친 후,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지난번 방문 시, 식상하지 않은 맛과 저렴한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쉐프런을다시금 찾아가기로 했다 ㅋㅋ 지난번 방문했을 때가 3월 쯤이었던 것 같은데,불과 2~3개월여 만에 메뉴가 리뉴얼 되어있어서메뉴판을 다시금 찍어왔다 ㅋㅋ 런치메뉴가 있었다!우리도 점심시간이었지만아쉽게도 주말 및 공휴일은 런치 적용이 안된다고 한다. 까비까비 ..
칫솔을 뽀송뽀송하게! 유토렉스 ZABAS 칫솔살균기(UTC-9400)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모르긴 몰라도, 칫솔살균기를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끈따끈한 칫솔 살균기에서 건조된 뽀송뽀송한 칫솔로 양치하는 기분은 마치 바삭바삭한 햇빛에 잘 건조된 보들보들한 옷을 입는 듯한 느낌이랄까. 나도 과거에는, 어짜피 치약 묻히면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와서 세균이 다 죽을텐데 굳이 살균기가 필요할까 생각했었다. 실제로, 칫솔보다 사람 입에 세균이 더 많기 때문에 칫솔살균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단지 개인적으로 칫솔살균기를 구입한 이유는, 완전 건조된 칫솔로 양치하는 기분이 너무 ..
[쉐프런]에서 유명 쉐프들의 음식 맛보기!※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생전 가지도 않은 강남, 논현동에 자주 가게 된다.스드메로 일컫어지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업체 및 한복 업체까지웨딩과 관련된 모든 업체들이 강남에 몰려있기 때문.그래서 논현동에 종종 가게 되는데,문제는 논현동을 가보지 않아서 식사 해결을 위한맛집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그냥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대충 아무데나 찾아가보자!하고 간 곳이 쉐프런(Chef Run) 이란 곳인데아무데나 가본 것 치고는 엄청 맛있어서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ㅋㅋ 언덕 위의 맛집임을 강조하는 쉐프런.. 진짜 언덕 위에 있다 ㅋㅋㅋ 입구에는 광활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 담금주 만들기 (feat. 살룻 담금주)※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나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예전에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담금주를 담가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다. 재미도, 의미도, 맛도 있을 것 같아서 언젠가 나도 해봐야지 생각했던 적이 있다. 허나, 티비를 보며 했던 생각은 왜이리 금방 잊혀지는지.. 어느덧 바쁜 일상에 지워져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지인으로부터 [살룻 담금주키트]를 선물 받아 드디어!! 담금주를 만들어보게 되었다. 노란 보자기에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사실 처음에는 이 물건이 무슨 물건인지 알 수 없었다. 혹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산 것이어서 보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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