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로운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AS 후기(feat. MS Sculpt Ergonomic Mouse)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마우스 고장 발생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컬프트 어고노믹 (Sculpt Ergonomic) 마우스를 사용 중이다. Ergonomic 이라는 단어의 뜻과 같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마우스로 약 45도 각도로 손목을 눕힐 수 있어, 장시간 컴퓨터에서 일을 해야하는 직장인으로써 매우 만족하는 아이템 중의 하나다. 또한 뒤로가기 버튼과 윈도우 버튼이 있어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그런데 불과 며칠전부터 문제가 생겼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왼쪽 클릭 버튼이 잘 안되기 시작한 것이다. 로지텍 ..
백종원의 골목식당 (강풀 만화거리편) 솔루션은 과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매회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참여한 식당 주인들을 보고있노라면 속이 답답해지는데 백종원 특유의 솔루션이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시원한 재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상식을 하나둘 배울 수 있어서 자주 보게된다. 이번편은 모처럼 집에서 가까운 곳(성내동)에서 진행이 되었다. 출연자들의 의상을 보니 무더운 여름에 촬영된 듯 했다. 그렇다면! 지금쯤 방문하면 솔루션 이후의 음식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바로 어제, 10월 20일, 직접 방문해보았다! 먼저, 강풀 만화거리는 가는 방법이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4번출구로 ..
자작나무 숲이 있는 카페, 카페인신현리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경기도 분당 도심을 조금 벗어난 곳, 광주 오포 신현리. 카페가 있을법한 장소가 아닌 곳에 으리으리한 카페 건물하나가 자작나무 숲 옆에 자리해있다. 바로, 카페인 신현리. (Cafe in 신현리? Caffeine 신현리?)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위치임에도 어디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항상 손님으로 붐비는 카페다. 요즘 인기 많은 카페들의 특징. 내부가 넓직넓직하고 천장이 높다. 그리고 예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 카페인신현리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나 특징적인 것은 커피를 만드는 주방(?)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는 점. 그..
여름철 잇 아이템, 맥주 거품기 리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6~7년 쯤 되었을까?? 호프집이나 스몰비어집에서 일반 생맥주가 아닌 크림생맥주를 맛보게 된 것이 그쯤부터였던 것 같다. 되게 단순한 원리였는데 그 한 끗 차이가 맛의 변화를 이렇게 크게 일으킬줄은 .. 지금은 워낙 파는 곳이 많아 그 맛이 익숙해졌지만 처음 맛보았던 보들보들한 맥주거품의 질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집에서도 크림 맥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몇 해 전부터 일본의 맥주 제조사에서 자기네 맥주 브랜드를 내걸고 맥주 거품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너무너무 갖고 싶었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가격이 높았다는 것. 다..
LG 75SJ8570 3개월 사용 후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내가 자주 가는 P모 사이트에서 TV와 관련하여 유행어처럼 번진 말이있다. [TV는 거거익선이다!] 실제 75인치를 산 많은 사람들은 [잘 샀다, 후회하지 않는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반면 65인치를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는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75인치로 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였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큰 TV를 살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만들어냈고 여기서 탄생한 것이 거거익선이라는 단어다. 나 역시 해당 커뮤니티의 영향을 많이 받아 LG 75인치 UHD TV인 75SJ8570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3개월 째 사용하고 있다. 하지..
네스프레소 픽시 실사용기! ※ 이 글은 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및 후원 목적의 홍보 글이 아닌, 개인적으로 구입한 물건의 순수 후기임을 밝힙니다. 도대체 쓰디쓴 커피를 왜 마시는지 이해를 할 수 없던 학창시절, 아메리카노가 맛있다고 느껴지기 시작한 20대를 지나, 이제는 커피가 없으면 하루종일 힘이 나지 않는 30대가 되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전동 그라인더와 핸드드리퍼를 구매해 직접 커피콩을 갈아 내려마셔보기도 하고 모카포트로 끓인 에스프레소 맛이 그렇게 좋다더라는 이야기에 모카포트를 영입하기도 했다. 클레버드리퍼로 내린 커피와 모카포트 커피 둘다 너무너무 맛이 좋았지만 문제는 커피한잔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 귀찮다는 것. 커피생활의 종착역은 전자동머신... 이라는 말을 새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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