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심사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시즌1은 놓쳤지만 시즌2는 첫편부터 꾸준히 보고있다. 보다보면 소소한 몇 가지 재미를 찾을 수 있는 프로인 것 같다. 짧게는 참가자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심사위원들이 해주는 심사평을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사실 가끔은 심사위원들이 내가 보기에는 이상하리만큼 잘했던 사람에게 혹평을 하고 떨어뜨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뭐.. 그들은 프로고 난 일반인이니까.일반인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겠지.) 예선을 보면서 누가 결선에 올라갈지 예측해보기도 하고.. 아쉽게도 내가 올라갔으면 했던 사람들이 다 올라가진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가슴 뛰게 만드는! 그래서 최근 가장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런데, 점점 후반부로 돌입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들이 눈에..
2017년 이전/Daily life
2010. 9. 25. 12: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언어
- 17-70
- 여행후기
- 사진
- 하늘
- 티스토리달력2010
- 구름
- 후기
- 열혈강의
- 캐나다
- 워킹홀리데이
- 여행사진
- 기아
- 가을
- 올림픽
- Cprograming
- Working Holiday
- sigma
- Rocky Mountain
- 450D
- 프로그래밍
- 여행
- 워홀
- 록키산맥
- 내일로티켓
- 록키
- 내일로여행
- 밴쿠버
- 노을
- 벤쿠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