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그 축제의 현장에 가다 (1)
동계올림픽. 이렇게까지 축제 분위기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캐나다의 어디에서 생활을 할 것인지 결정할 때 동계올림픽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계올림픽 하면 쇼트트랙 밖에 떠올리지 못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피겨에 최근에 스피드스케이팅까지 관심 종목이 되었지만..) 그저 일부 사람들만 즐기는 스포츠대회일 것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 다운타운에는 체감적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의 서울보다 관광객이 많은 듯이 보인다. 요즘 캐나다의 올림픽 운영 능력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어쨌든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했으니.. 상업적 측면에서는 성공한 올림픽인듯. 개막식 당일. 원래는 일자리를 구해보고자 다운타운으로 나섰지만 그 인파속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무리였다.-_-; 나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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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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