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와 2010년을 함께할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다




전면에 티스토리 로고가 새겨진 이런 모양의 상자에 담겨져서 왔다.




꺼낸 모습. 조그마하게 각 월별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이 있는 페이지.

이 부분을 확인하고는 좀 놀랐다.

사진이 담긴 부분의 종이 재질이 실제로 인화를 한 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일까? 왠지 몸에 안 좋을 것만 같은 화학약품 냄새가 난다.




이 부분은 그냥 평범한 탁상달력 재질.

간단하게 스케줄을 작성할 수 있도록 빈칸이 넉넉하게 있다.




한켠에는 이런식으로 그 달의 주요 행사가 적혀있다.

어떤 기준으로 선별한 행사인지는 잘..;




달력부분을 지나 맨 뒤로 넘겨보자.

사진이 당선된 블로거의 블로그 주소와 사진의 제목, 설명 등이 쓰여있다.




스티커. 사실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았던 아이템.

중요한 날에 붙이면 되겠지 뭐.




마지막장에는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권.

도대체 오프라인 초대권은 어디서 구하나.. 궁금했었는데 이런 식으로 뿌려지는거구나..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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