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너무 추웠다 ㄷㄷㄷ 텐트가 4인용이라 가위바위보 진 두명은 차에서 자기로 했는데 헐.. 자는동안 히터를 못틀게 해서, 잠들기 전 한 5분만 틀어놓아 공기를 데워놓았음에도 자는데 벌벌 떨면서 몇 번을 깼다. 다음 날부터는 필히 텐트에서 침낭속에 쏙 들어가 자겠느라고 결심을..ㄷㄷㄷ 아침부터 우린 기상미션 했다. 다들 티비는 많이들 봐가지고 ㅋㅋ 벌칙은 아침밥 짓기. 6시 정각에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이 울리자 마자 장작을 모아놓은 곳에서 (텐트로부터 한..70미터?) 장작을 하나 가저와 자기 이름을 써놓고 장작불 피우는 곳 앞에 놓으면 되는 간단한 미션이다. 전 날 밤 새벽 2시? 3시에 잠들었음에도 다들 귀신같이 일어나고 쏜살같이 달려갔다. 물론 다행히 나는 걸리지 않아 모자란 잠을 더 보충할 수..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어디라도 떠나야했다. 밴쿠버의 날씨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두 suck!! 이기 때문에. 여행 방법, 일정, 일행 모으기 등등 모든 짐을 내가 도맡았기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이 많았지만 느껴지는 보람과 만족감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일단 여행 방법, 흔히 록키를 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여행사, 렌트카. 여행사를 통해 가게되면, 일단 편하고 안락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록키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지는 못한다게 단점이다. 큼직한 명소만 몇군데 들르는게 전부. 또한, 정해진 곳에 내려 사진만 찰칵찰칵 찍어오다보니 나중에 사진을 확인하면서 도대체 이 사진을 찍은 곳이 어디였는지, 그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저 전부 비슷한 애메랄드 빛 호수와 빙하만 사진에 담겼을 뿐..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날씨를 보고 있자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지만, 그 덕에 가끔 얻어 걸리는 하늘 사진이 몇 장 있다. 날이 흐렸다 맑았다 비오다가.. 정말 ㅈㄹ맞은 날씨지만, 그 덕인지, 하늘의 바뀌는 모양새가 정말 휘황찬란하다. 이 두장은 우연히 길을 걷다 발견하고는 담은 하늘 이건 2시까지 술먹고 귀가하다가 달이 너무 반짝반짝 해서 담은 사진 노출을 길게 잡은게 아니라, 정말 저 밝기 그대로였다. 사진에는 잘 안담겼지만, 달의 모습 자체가 폭풍 감동이었다. 달이 어~~~찌나 크던지, 문득 달이 지구로 추락하는건가 생각하기도..-_-; 방아찍는 토끼의 모습이 뚜렷이 보일 정도로 달이 크고 밝았다. 달이 크게 보이는 거랑 위도랑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달의 크기 말고도 위도 차이 때문에 적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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