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백 의자 Q1 후기 (feat. 가성비 메쉬 의자)※ 이 글은 사은품이나 경품을 받기 위한 특정 업체 홍보 글이 아닌, 순수 개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신혼집에 아무리 물건을 사서 채우고 채워도 결국 또 사야할 것들이 생겨난다. 가전, 가구를 구입하고 설치까지 마무리 했는데 생각해보니 책상에 앉을 의자가 없었다. 각자 집에서 쓰는 의자를 가져오자니 일체감, 통일성이 없어질 것 같아서 같은 디자인의 의자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여기저기 가격대를 알아보러 돌아다녔다. 의자를 정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았다. 1. 재질은 패브릭이 아닐 것 패브릭 재질은 겨울철 보온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이 것 말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 먼지, 진드기 등 몸에 해로운 것들의 집합소이자 음료수라도 흘려서 흡수되는 날에는 돌이킬 ..
세탁실 압축선반 후기! (feat. 전세집 못질 못하는 설움 한방에 해결)※ 이 글은 사은품이나 경품을 받기 위한 특정 업체 홍보 글이 아닌, 순수 개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전세든 월세든 세들어 사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 난감한 것이 바로, 벽에 못질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세입자 : 벽에 못 좀 박아도 되나요..? 집주인 : 하하.. 어쩔 수 없으면 박으셔야죠.. 근데 될 수 있으면 안박으셨으면 좋겠네요 ^^ 세입자 : ^-^....... 못을 박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알 수 없는 답변을 받았다 ㅠㅠ 재밌는건 집주인들이 살면서 벽에 박은 못이 꽤 많다는거 ㅠㅠ 집주인은 되고 세입자는 안된다니.. 유전무죄 무전유죄인 것인가.. 집 없는 설움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낀 순간 중 하나였다 ㅠㅠ 그래! 까짓..
LG 75SJ8570 75인치 TV 구입 후기 (feat. 패널 휨 현상)※ 이 글은 사은품이나 경품을 받기 위한 특정 업체 홍보 글이 아닌, 순수 개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현재 집에서 쓰는 TV는 50인치 TV로, 5년 전에 구입했다. 100만원 조금 넘게 주고 산 것 같다. 당시의 50인치는, 세상에 이렇게 큰 티비가 우리 집에 들어왔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의 크기였다. 하지만 어느덧, 트렌드는 55인치를 넘어 60인치, 65인치 대세의 시대가 오더니 이제는 75인치, 86인치 초대형 TV까지 판매하고 있다. TV는 거거익선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엄청난 크기라고 느껴졌던 50인치 티비가 불과 5년만에 큰 티비 축에 끼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또 5년 후에는 100인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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